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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박승미
작성일
2019-10-26 12:13:59
조회수
33
제목 : 체형교정 산후 골반교정,보약

산후 골반교정과 보약을 지어먹으려고 하는데요.

출산한 지는 한 달 조금 넘었고 골반이 콕콕 쑤시듯이 아픈데 지금 받아도 괜찮을까요?

교정같은걸 받아본적이 없어서요. 그리고 산후보약은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효과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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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철 (aegis102) 2019-10-26 14:51:51 수정 / 삭제


생명마루한의원 분당점 조현철원장입니다.


출산하신지 한달이 넘으셨고, 골반통증으로 고생을 하고 계시군요. 산후조리약의 목적은 산모의 빈혈을 막고 오로 배출을 용이하게 해주며 부종을 제거해주는데 있습니다. 현재는 골반뿐만아니라 전신관절 및 소관절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증상에 따라 침과 약침과 함께 부드러운 근막추나위주로 시술해드리고 본격적인 골반교정은 두달후부터 권해드립니다.
산후골반관리와 산후조리에 대해서 시기별 관리에 대해 정리한 내용을 아래 첨부해드리겠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내원해주시면 자세한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1단계 : 출산후 4~6주이내[, , 한약요법]


임신과 분만이후 임신이전의 상태로 회복이 제일 많이 일어나는 시기로 산욕기라고 부르며 이시기에 산후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산후조리라고 부릅니다.


먼저 질과 산도가 임신 전 상태로 수축되고, 출산 중 산도에 생긴 열상이 회복되며, 자궁이 임신 전 크기로 수축됩니다. 특히 자궁 수축과정에서 동통이 나타나기도 하고 자궁내 태반 부착 부위도 상처가 아물게 되며 자궁내 정체된 어혈이 오로의 형태로 배출됩니다. 소변량이 급격하게 늘면서 체중이 2~4kg 정도 감소하며 간혹 출산과정 중에 늘어나버린 골반저근육에 의해 요실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신생아를 위해 유방이 커지면서 유즙이 분비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산모의 빈혈을 막고, 자궁내 어혈이 오로를 통해 완전히 배출되도록 유도하면서 산모의 해부학적, 기능적 변화가 임신전 상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산후풍을 예방에 주력해야 합니다. 따라서 운동이나 외력을 가하는 추나보다는 어혈제거와 부종제거효과가 뛰어나고, 기력을 보강할 수 있는 생화탕, 보허탕, 궁귀조혈음 등을 통해 산후풍예방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관리가 잘못되어 산후풍이 발생했다면 환자의 체질과 병증에 따른 한약을 처방받아야 합니다. 또한 자궁 수축과 골반저 근육의 회복이 더디다면 침과 뜸을 통해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주의할 점은 이시기에 늘어난 복부를 하루라도 빨리 원상태로 돌리고 싶은 마음에 운동을 너무 일찍 시작하거나 꽉끼는 보정용 속옷을 착용하면 골반이 약한 상태에서 배에 압력을 가하면 아래로 처진 자궁과 방광이 더 아래로 내려가면서 골반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2단계 : 출산후 6주에서 12주사이[근막추나, 근육강화운동]


1단계의 산후조리가 잘 진행되어 임신과 관련된 내부 장기가 제기능과 제자리를 찾았다면 이시기에는 약화된 골반저근육을 위한 케겔운동과 산후운동을 시행하면서 신생아관리를 위한 여러 활동으로 피폐해지기 쉬운 심신을 다스리는 치료를 병행합니다. 또한 출산시 분만에 의해 치골결합 부전이 발생했다면 이에 대한 적절한 근막추나를 시행해야 합니다.


, 제왕절개의 경우 복부 운동은 수술부위 완치 후에 시작해야 하며 따라서 자연분만의 경우 출산 2~6주 정도면 시작할수 있는 반면에 제왕절개는 출산 후 8주 정도의 좀 더 긴 기간의 회복이 필요합니다.


모유 수유중이라면 운동전에 수유를 먼저 하고 운동하는 동안에는 유방을 보호해주는 것이 좋으며 고강도 운동은 모유내 젖산의 농도가 증가하므로 되도록 약한 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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