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말 부터 허리가 너무나 아파서 예전에 다니던 정형외과에 가려고 했는데
저희 직원한테 소개받고 이 한의원으로 오게 되었어요~
허리가 너무 통증심해서 앉아 있을수도 없고 제대로 걸을수도 없었는데
꾸준히 추나치료와 봉침치료도 잘받고 , 원장 선생님도 너무나 잘 해주셔서
빨리 나을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한의원이 있는조차 몰랐었거든요..
선택을 잘하고 온거 같아 너무 다행이었어요
그동안 치료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분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