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 부터 치마를 입으면 자주 돌아가서 걸음걸이에 이상있는건가 싶었는데 자가진단해보니
하체비만이 심하고 한쪽 어깨가 올라가 있는 등 골반틀어짐에 해당하는 증상들이 많았어요,
아는 분이 추천해주셔서 추나치료 받았는데 만족스러웠어요! 많이 아플거라 생각했는데
시원하고 굳어있고 긴장된 몸이 풀어지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왠지 모르게 잠도 잘 오는 것 같구요
패키지로 끊고 일주일에 2번씩 치료를 잘 받아서 그런지 더 빨리 효과가 나타난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