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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운영자
작성일
2013-04-03 18:37:07
조회수
3883
제목 : 칼럼 목디스크 - 신림점 노도환 원장님
[생명마루 칼럼] 목디스크 - 신림점 노도환 원장님


목 디스크




목이나 어깨의 통증으로 한의원에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근래에는 컴퓨터나 핸드폰, 비디오 게임기, 운전 등으로 목의 피로도가 높아진 생활 패턴에 의해 예전에 비해 20~30대 환자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목통증하면 많이 생각하게 되는 목디스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뼈 즉 경추는 7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7개의 경추 사이에 있으면서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일종의 쿠션과 같은 연골 조직을 목 디스크 즉 경추 추간판이라 합니다. 경추 추간판이 후방으로 탈출되어 신경을 압박하여 증상을 유발하는 경추 추간판 탈출증을 보통 목 디스크라 합니다.

목 디스크의 증상은 다양합니다. 목이 불편하다. 눌리는 신경에 따라서 어깨가 아프다. 팔이 아프다, 저리다. 손가락이 저리다. 팔에 힘이 없다 등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심한 경우에는 팔 전체를 하나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하여 옷을 입거나 벗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디스크란 원형의 판으로 척추가 정상적인 만곡인 경우에는 정상적인 자리에 위치하지만 척추의 균형이 깨어지게 되면 어느 한 곳에 힘이 집중이 되고 그곳의 디스크가 불거져 나오거나 튀어나와 목이나 팔의 신경을 누르게 되어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디스크 질환이 발생하는 것이 옛날에는 무거운 물건을 머리에 이거나 들어서 오는 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은 긴장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바쁜 생활로 인한 목의 긴장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긴장되고 바르지 못한 자세가 원인이 경우도 많습니다. 즉 소파에 비스듬하게 앉거나 다리를 한쪽으로만 꼬거나, 구부정한 자세로 책이나 TV, 컴퓨터 작업을 하는 경우 좋지 않습니다. 볼링이나 테니스, 골프 등과 같이 한 쪽의 팔, 다리를 이용하는 운동을 무리하게 하거나, 한 쪽으로만 물건이나 가방을 드는 경우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나 추락, 타박상 등으로 경추에 손상이 될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팔이나 손의 근력 약화, 감각 저하 또는 저린감이 있으면 목 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검사 방법으로는 환자를 의자에 앉게 한 후에 디스크에 압력을 증가시켜 손에 짜릿한 느낌이나거나 저린 증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고 x-ray나 CT, MRI 등으로 확진하게 됩니다.

어깨나 팔꿈치, 손목 등 관절의 이상으로 인한 통증과 감별을 하여야 하며 말초 신경이 압박을 받는 수근관 증후군, 흉곽 탈출 증후군, 상완신경총 손상등과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중풍전조증이나 두통, 어지러움증 등의 동반여부를 살펴 중추신경 이상과의 감별은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혈액순환이 안 되어서 나타나는 경우는 양쪽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근육의 긴장으로 오는 경우는 발병일이 짧은 경향이 많으므로 진단시 참고해 볼만 합니다.

디스크질환의 한방치료는 침과 추나요법, 한약, 한방물리치료, 봉약침요법, 테이핑요법, 운동요법 등이 있습니다. 디스크환자가 몸이 허약하거나 출산이후인 경우, 비만한 경우에는 산후치료나 비만치료 병행하여 통합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데 3개월이상의 비수술적 치료를 하여도 효과가 없는 경우나 통증이 심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은 경우, 신경증상이 악화되는 경우, 근력약화가 동반되어 있는 경우, 추간판의 탈출이 심하여 중추신경인 척수가 압박 받아 척수증이 있는 경우는 더 전문적인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디스크 질환에 효과가 좋은 추나요법은 근육과 뼈를 밀고 당김으로써 척추의 잘못된 만곡을 바로잡아주어 몸의 자세를 바르게 하여 통증을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옛날부터 도인, 안마, 안교 등의 침이나 한약이 아닌 치료법이 전해져 내려왔으며 이러한 이론이 서양의 카이로프락틱에서도 응용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척추의 측만증, 전만증 등의 증세가 있을 때에도 추나요법으로 바르게 하여 좋은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무실 때에는 가능하면 낮고 말랑말랑한 베개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고 책을 읽을 때에는 책상위에 책 받침대를 사용하여 눈높이에 책이 위치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TV나 모니터 앞에 너무 오래 앉아 있거나 한 곳을 응시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30분에서 1시간 마다 가볍게 목을 뒤로 젖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거운 짐을 머리 위에 이는 것, 머리를 바닥에 대고 물구나무 서는 것, 군대갔다온 분들은 아시겠지만 원산폭격자세 등은 좋지 않습니다. 또한 목을 옆으로 세게 회전시키면 목에서 우두둑 소리가 나시는 분들도 있는데 우두둑 소리가 나고 나면 시원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를 반복하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목의 관절이 일부 어긋나면서 뼈가 마찰되어 나는 소리로 자꾸 반복하는 경우에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면서 신경을 압박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목 디스크 질환은 발병 초기부터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나쁜 자세를 바로 잡지 않고 수년간 되풀이 하다 보면 목뼈에서 나오는 신경까지 손상 되어 마비 등의 증상까지도 수반될 수도 있습니다. 평소 항상 바른 자세를 가지고 좌우를 같이 사용하도록 하고, 스트레칭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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