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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malaria96
작성일
2007-01-15 14:19:32
조회수
1927
제목 : 비만 고달픈 다이어트 인생...ㅠ.ㅠ

저는 중학교때부터 키155센티미터에 몸무게는 항상 54~55킬로그램 정도를 유지해왔습니다.

고도비만은 아니지만 항상 통통한 체형이었던 셈이죠.

항상 다이어트 다이어트 생각은 해왔지만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제작년부터였나봐요.

54정도였던 몸무게가 게으른 생활로 58까지 불어났기 때문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언제부턴가 무기력감이 늘어나더니

잠이 늘고, 폭식-야식이 빈번해졌습니다.

아침식사는 아주 오래전부터 굶었고 일 때문에 점심마저 불규칙하다보니

주로 저녁을 과식하게 되고

밤 늦게까지 일하다 야식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경우도 늘어났죠.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헬스, 요가, 수영을 해봤지만 꾸준히 하는 게 힘들더라구요.

몸에 원체 근육량이 많은 체질이라 운동을 함부로 하기도 망설여졌구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한방 다이어트였는데...굉장히 고가의 한약을 먹으면서 살이 좀 빠졌더랬습니다.

하지만 작년여름부터 다시 찌기 시작했고 이번 겨울이 되면서 활동량이 줄어들어서인지 잠도 늘어 살도 더 붙었습니다.

작년에 지었던 한약은 아직 남아 있는데, 너무 써서 먹기가 꺼려집니다.

한창 이런저런 일로 스트레스를 받을 당시 경락을 받기도 했었는데요...꽤 효과를 받습니다.

실질적인 몸무게가 줄어들기보다는 몸매가 약간 정리된다고 할까요.

피로감을 푸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됐고요.

하지만 그것 역시 지속적으로 해야 되는데..워낙 고가인지라...-.-

아 이번에는 정말 살을 빼고 싶은데 말이죠.

여전히 야식 습관은 잘 고쳐지질 않고, 무기력감이 팽배해 있습니다.

뭐든 해봐야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운동도 한약도 실천으로 옮기는 일이 어렵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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